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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3-02 17:48:43
  • 조회수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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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과 14학번 이영호 학우 ms203301@hanmail.net

 

최주원 학우 

 

♣어린나이에 생업에 뛰어들다

저는 1957년 대구 신암동에서 2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먹고 사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던 시절 공부를 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 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겨우 졸업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는 형편이 되질 않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온 나라가 힘들 때였지만 유독 저희 집은 더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먹고 사는데 위아래 없이 온 가족이 매달려야만 했기에 저 또한 중학교를 졸업 그 해 금형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떤 일이든 해야만 했던 시절에 중학교를 갓 졸업한 제가 고급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20대 중반에 금형 관련 고급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상 포기했던 학업의 꿈을 다시 키우다

앞도 뒤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10여 년을 한결같이 쉬지 않고 일한 결과 직장에서 인정받는 고급인력으로 성장해 있었지만 늘 학업에 대한 갈망은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를 준 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낮에는 일터에서 밤에는 검정고시 준비를 했습니다. 그 결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포기했던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영호 학우

 

퇴임 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찾아온 기회

늘 마음 한켠에 무거움 짐처럼 저를 따라다녔던 것이 해결되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제는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자가 되었으니 좀 더 큰 회사로 옮겨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여러 군데 알아보던 중 창원에 소재한 (주)덴소 코리아 오토모티브란 회사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이곳 공기팀 금형파트에서 금형 반장으로 30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의 아내를 만나는 행운까지 잡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숱한 역경이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항상 머릿속에는 가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과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시작했던 지금의 직업에서 꼭 성공해야겠다는 다짐이 없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듯 세월이 흘러 정년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 왔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았기에 저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늘 가슴속에 담고 있는 글귀가 있는데 "마음 먹었으면 바로 실천하라"입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이 마음만 먹고 바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도 지금의 아내도 만나지 못했을 테니까요. 이 말은 제 자식들한테도 종종 해주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제 정년퇴임이 다가오면서 아무 준비 없이 나가는 선배들을 보면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저 또한 다를 바가 없어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영진사이버대학부동산학과에 관한 내용을 보고 공인중개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아내와 상의하던 중 "둘이 같이 공부하면 어떠냐"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면 서로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해서 같이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부부가 서로 힘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교수님과 선배님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적응하고 있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학우들을 많이 알게 되어 요즘 새롭게 세상 사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퇴임 후 공인중개사로 제2인생을 살고파

아직은 직장생활을 하는 터라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학교 수업을 하고 퇴근 후에는 별도의 자격증 시험 준비를 밤늦도록 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오로지 시험 준비에만 전념했습니다. 그 결과 1차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이제 내년에 있을 2차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반드시 합격하도록 할 것입니다. 요즘 몸은 피곤하지만 퇴임 후 사랑하는아내와 공인중개사로의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는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부부가 어려움 없이 진행해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신 교수님과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모교인 영진사이버대학이 승승장구하여 저처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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