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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목적과 목표가 뚜렷 할수록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뚜렷 해 집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20 10:32:47
  • 조회수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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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목표가 뚜렷할수록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뚜렷 해집니다.  

  사회복지계열 14학번 김명주 학우

 

사회복지계열 김명주 학우 

 

♣부모님으로부터 소통과 섬김의 미덕을 배우다

70년대 우리나라는 새마을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고 페인트 가게를 하고 계셨던 부모님의 사업도 번창해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가게를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항상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서 소통하는 법과 섬김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저희 부모님께서 가장 강조하시는 가훈이자 십계명입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활동적이고 리더십이 강해 학창시절 내내 학교 행사 사회자로 진행을 맡았으며 웅변도 잘해서 교내외 웅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도 학업에 대한 압박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지지해 주셔서 공부 외에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YMCA봉사단에서 봉사의 길을 결심하다

저는 YWCA봉사단에서 사랑채 노인복지관과 호계 실버타운, 독거 어르신 댁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독거 어르신 댁에서 봉사를 했던 일입니다. 처음 봉사를 나가던 날,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악했습니다. 어르신은 경도 치매 가 있으셨고 한쪽 다리가 의족이시고, 치아가 없으셔서 음식을 잘 드실 수없는 분이셨습니다. 하루는 어르신께서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와 성당도 둘러보고 드시고 싶어 했던 찐빵도 사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르신의 마지막 외출이었습니다. 3개월 후 어르신 장례식장에 생전 좋아하셨던 찐빵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토록 밥 한 끼 대접하고 싶다고 하셨기에 음식도 말끔히 다 먹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사회복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던 와중에 실습 나온 영진사이버대학 학생들에게 2년 만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계열 김명주 학우

 

 

♣동아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다

영진사이버 대학에 입학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뭉치 봉사단, 스터디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초 지식 부족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여러 학우님들의 도움을 받아 별 탈없이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끝내고 느낀 점은 무작정이 아닌 좀 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지관이나 노인센터를 방문할 때도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어르신들의 참여도 높이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봉사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회복지계열 김명주 학우 

♣4년제 편입을 통해 사회복지전문가가 될터

사회복지에 대한 정의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궁극적인 상태, 바로 “행복한 삶”입니다. 개인, 어떤 특정 집단이 아닌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사회, 빈곤 불행이 없는 사회, 자유롭고 평등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출발선에 세우는 것, 즉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저는 사회복지 실습을 통해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를 위해 편입을 하여 더욱더 깊은 지식을 습득하여 올바른 가치를 가진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2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저는 정말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내가 왜 공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목표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공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목적과 목표가 분명할수록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또렷해지니까요. 항상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처음 목표를 잊지 마십시오. 그 목표를 잊는 순간 표류하기 시작하니까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 마라”란 말처럼 여러분의 제2의 인생을 위해 선택한 이 길이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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