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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닌 마음가짐` 부동산학과 서은희 학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08 16:39:26
  • 조회수 : 1926
제목없음

 

 

학우인터뷰 타이틀

 '젊은은 나이가 아닌 마음가짐'

 부동산학과 14학번 서은희 학우 eh115@nate.com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20대의 나이에 벌써 사회생활 10년째인 당차고 새로운 꿈을가진 부동산학과 서은희 학우의 사이버대학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그저 남들처럼 대학에 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유채꽃밭에 있는 서은희 학우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그리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으로인해 대학공부는 생각도 안하고 바로 실업계 고교에 진학 했습니다. 사실 집안형편이 좋지 못한것도 있었지만 대학진학을 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사실 학비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대학교를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가는게 아니라 성적에 맞춰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또 졸업 후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제가원하는 대학진학이 아니라면 끼워 맞춰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저는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취직을 했고 이렇게 20대이지만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좀 더 발전된 제 인생을 위해서 대학학위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중 직장생활을 하면서배울 수 있는 사이버대학을 알게 되었고 대학을 입학해야 겠다는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과 선택에 있어서는 작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집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일종에 재테크와 부수입의 목적이긴했지만 좋은 집, 예쁜집을 구경하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졌었습니다. 그리고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관련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과 제 관심분야이기도 한 부동산학과야말로 제가 즐겁게 배울수있는 과목이라 생각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이버대학이란 편견을 벗어던지다.

사이버대학은 학업의 모든과정이 100%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캠퍼스낭만 이런 것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저도 아직 어린나이지만 대학에 입학하는 평균나이로는 많았기 때문에 더더욱 학업이외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학식에 참석하고 부동산학과뿐만 아니라 입학생 대다수가 평균연령이 저보다 높아 보여 정말 놀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 입학식에 따라온 아들며느리, 부인과 손꼭 잡고 동반입학하신 예순은 넘어보시는 부부 등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배움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아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 분들을 보며 그 장면을 본 것 만으로 굉장히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학기를 마쳤지만 단점은 아직 못 느꼇습니다.

 

 

 

♣ 젊음은 나이가 아닌 마음가짐입니다.

입학식때 저처럼 대학생활에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배려해주시는 교수님들의 말씀과 저보다 더 높은 연배의 학우님들의  열성적인 모습을 보고 나니 새로운 열정과 흥미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일과 학업을 동시에 열심히 하려고 지금 노력하고있는 원동력이라면 바로 동료학우님들이 아닐까생각합니다.‘저분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젊은 내가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빈둥거릴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몫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하니 한학기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가 열심히 학업을 수행한 학생이라고 인터뷰 대상자로 추천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위를 둘러보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제 꿈은 아직은 어리고 지금은 그 만큼의 경제력이 안되지만 일단 단독주택이나 제 소유의 작은 건물을 가지는 것입니다. 만약 제 소유의 건물을 하나 가지게 된다면, 그 곳에 공부방과 놀이방을 함께운영하고 싶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평소 장애아동보호시설이나 영아원 같은곳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항상 나누며 살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재테크 목적으로 부동산을 공부를 하고있지만 저는 제 자신뿐만아니라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사람으로 함께 나누며 살아 가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2015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배우고싶은 열정이 있는 만학도, 직장생활로 통학이 어렵거나, 경제력이 어려워 학비가 걱정이신 분이라면... 영진 사이버대학은 정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직장때문에 통학이 어려워 사이버대를 등록 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사이버대학은 수업만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다른 모든 것은 오프라인대학과 똑 같습니다. 대학생활의꽃인 MT도 있고 체육대회, 동아리모임 등 사이버 대학이지만 학우들간의 교류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록 20살에 느낄 수 있는 캠퍼스의 낭만 같은건 조금 부족하겠지만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자신이 배우고싶은 분야의 배움이라는 측면에서는 절대 오프라인대학들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의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 하시고 그 분들게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시스템에도 결국 학업은 본인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지만 옆에서 같이 나아가고 있는 동료 학우님들이 많이 계시고, 힘들면 손 잡아주는 선배님들도 많습니다. 저는 여기를 졸업하고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고민 오래하지 마시고 내년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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