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크기글자크게보기글자작게보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보기

영진사이버대학교

  • 입학안내
      영진사이버대학교 2017-2 시간제모집 7월21일부터 8월 8일 까지

대학생활

  • 대학뉴스
  • 칼럼,특강
  • 동아리
  • 총동창회, 총학생회
  • 대학커뮤니티
  • 서울학습관
  • HELP DESK

공지사항

배움에는 나이가 없듯 간절함이 있다면 꼭 성취할 것입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3-02 17:20:46
  • 조회수 : 1734
제목없음 제목없음 제목없음 제목없음

 

학우인터뷰 타이틀

배움에는 나이가 없듯,
간절함이 있다면 꼭 성취할 것입니다.

 경영학과 12학번 최주원 학우 juwon426@naver.comt

 

 최주원 학우 

 

♣공무원생활 중 틈틈이 대학진학의 꿈을 품다

 영천의 어느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벼와 보리농사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나마 부모님의 높은 교육 열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초,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로 유학하여 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었으나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의 꿈을 접고 열심히 취직 공부를 한 결과 졸업과 동시에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 출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식량증산과 새마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서 매일 주야로 일하느라 대학진학을 마음두고 있던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진학을 하리라고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퇴직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다 보니 2011년 자랑스럽게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인생 2막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퇴직과 동시에 팔공산 자락에서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깃들어 있는 우리 전통과자인 한과(韓菓)의 대중화와 계승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가족기업의 경영을 맡게 되었으며, 2012년, 2013년 기념품 공모전에 각각 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이 기세를 몰아 '모름지기'란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전국 각지에 판매되는 명품 한과업체로 발돋움했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농사도 짓고 지역 농업·농촌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1945년 광복 당시 심은 기념물인 광복소나무 관리보호와 홍보, 태극기 보급과 달기운동, 그리고 틈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최선을 다하자"는 가훈(家訓)과 "하면된다"는 좌우명(座右銘)으로 제2의 인생을 보람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주원 학우 가족사진

 

매일 보는 신문을 통해 영진사이버대학을 접하다

평소 신문 읽기, 스크랩 등을 좋아하는 저에게, 퇴직이 가까워 오던 어느 날... 내 마음의 아킬레스건이었을까? 배움에 대한 갈증일까? "간판보다 실속 … 꿈을 '클릭'하는 사이버대학" 도전 기사가 눈에 확 뛰었습니다. 생활전선에서 바쁘게 뛰느라 놓쳐버린 꿈을 이루고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사이버대학 진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야로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명성과 훌륭한 교수님들이 있기에 제가 하는일과 바로 접목할 수 있을것 같아 망설임없이 영진사이버대학 경영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0년만에 이룬 진학의 꿈

2012년 희망찬 새해와 함께 학수고대하던 대학 진학의 꿈이 40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회갑의 나이에 늦깎이 대학생활은 저에게는 무한한 감격을 선사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과 농사일, 그리고 각종 모임 등으로 다소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2년간의 대학생활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뒤돌아보면 여러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친절한 지도는 '영진인'의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고,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교수님과 학우들 간에 두터운 정을 쌓을 수 있어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교내·외 행사를 통해 학우들과의 우정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들을 보냈으며, 조상들의 얼을 되새기고 길을 찾아 나선 대마도 졸업 여행은 영진사이버대학 학연만이 느껴 볼 수 있었던 일들이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생활신조를 되새기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채찍질 한 결과 당당하게 자랑스러운 경영전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로 삶에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배움에 때를 놓쳐 갈망하는 이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영진사이버대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생학습과 자원봉사로 행복을 추구하다

 대학생활과 제2의 인생을 통해 평생학습과 자원봉사는 삶에 원천이며, 꿈과 열정은 행복의 지름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대학공부를 통해 쌓은 경영학을 바탕으로 전통한과 발전에 더욱 힘을 쏟아 붓고, 새롭고 다양한 배움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자아 발전은 물론 미력하지만 쌓아온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사회가 행복하고 훈훈한 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진인'이란 자부심으로 지역발전에 밀알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모교인 영진사이버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