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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것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21 13:49:29
  • 조회수 : 905
제목없음  

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것입니다.

  컴퓨터정보통신학과 14학번 강석규배현희 학우

 

컴퓨터정보통신학과 배현희 학우 

 

♣웹디자이너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다

부산에서 태어난 저는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대학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만화가로서의 꿈이 있어 대학 진학보다는 만화 그리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만화가 문하생과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동화작가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시대 흐름이랄까 컴퓨터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에 컴퓨터그래픽학원에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웹디자이너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쇼핑몰 회사와 광고회사 그리고 프리랜서를 하면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았지만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여태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대구로 발령이 나면서 조금이나마 연을 이어 오던 일마저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다시 꿈을 키우다

남편을 따라 대구에 와서 산지 어느덧 7년,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 일상을 보내던 중 예전에 일했던 회사의 배려로 재택 일을 하게 되었지만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아 그것마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고 손을 많이 안 타게 되어 다시 직장을 다니려고 했지만 평범한 주부로 산지 10여 년, 자신감은 바닥에 내려앉아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웹디자이너 경력은 있지만 10년이나 지난 경력은 종이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이력서를 여러 군데 내 보았지만 마흔이 넘은 나이와 10년 전의 경력 그리고 고졸이라는 벽 앞에 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 때도 있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이렇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학교를 매일 다니는 것은 힘들것 같아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을 찾던 중 제가 찾던 학과가 있어 교수님과 상담후 영진사이버대학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노인복지학과 배현희 학우

 노인복지학과 배현희 학우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끈끈한 정을 나누다

등록을 하고도 별로 현실감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학기초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재택근무로 웹디자이너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니 밤낮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힘든 것 보다 수업을 듣고 학우들과 소통하면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2학기 때는 학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나서는걸 꺼려했던 저 자신이 이제는 상황을 즐기며 당당해진 저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놀랄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보면 속리산 MT,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에서의 열정과 희열은 제가 늦깎이 대학생으로서 느끼는 최고의 순간들이었고, 경주로 떠난 졸업여행에서는 교수님을 비롯해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참석해주신 선배님들과 학우들간의 뜨거운 정을 나누며 보낸 시간들은 기억 속에 오래오래 간직될 것입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줬던 교수님과 여러 학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4년제 편입을 통해 만학도의 꿈을 꾸다

제가 다니고 있는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4년제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계약학과 제도가 있어서 산업체에 다니고 입학자격요건만 되면 편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다시없는 기회라 생각되어 현재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과 앞으로 필요한 몇 가지 자격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꿈은 꾼다고 이뤄지진 않겠죠. 행동으로 옮기고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조금 시간이 빠듯하지만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5년 뒤, 10년 뒤 변모해 있을 제 자신이 기대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일의 즐거움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했을 때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도 목표를 세우고 한발 한발 노력한다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노력 없이 이뤄지는 것은 없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지나서야 깨달음을 얻는 것도 제가 영진사이버대학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주부나 주어진 일만 하면서 현실에 만족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거북이와 토끼 속의 우화처럼 늦지만 꾸준히 쉬지 않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거북이가 목적을 달성하듯이 성실과 꾸준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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